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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유물전( ~14년)
지난전시
교과지도 X-파일 "1970년대 중등교사의 교과경영록"
기간
2013-04-01 ~ 2013-04-30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교과지도 X-파일
교과경영록은 중등 교사가 1년간 담당 교과목 지도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자료로 학습지도안이라고도 하였다. 이 자료는 초등 교사의 학급경영록에 비해 구성이 간단한데, 교과진도표와 학습지도안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과진도표는 1, 2학기로 나누어 1년간 단원별, 반별 진도 과정을 기록하였고, 학습지도안은 대단원, 소단원별 지도 내용을 담고 있다. 지도 내용은 다시 단원의 주안점, 진행과정, 평가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록한 교사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1972년 고등학교 역사 교사의 경영록은 수기로 기록한 지도 내용 뿐 아니라 단원별 지도에 필요한 보충 자료들도 첨부해 놓고 있어, 당시 지도를 위한 교사의 노력을 쉽게 엿볼 수 있다. 또한 중요부분은 빨간펜으로 써 놓은 부분도 눈에 띈다.
교과경영록은 교사 개인이 작성한 것이지만, 단원별 또는 일정 기간마다 주임-교감-교장의 결재도 받아야 했던 점을 미루어보아 그 중요도를 한번 더 생각해보게 한다.
지난전시
우리학급은 이렇게 지킨다, "1970년대 학급경영록"
기간
2013-03-01 ~ 2013-03-30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우리학급은 이렇게 지킨다
학급경영록은 담임교사가 1년간 학급 운영 및 학생 지도, 교직원 회의 등에 대한 모든 내용을 기록한 자료이다. 특히 각각의 운영, 지도 내용에 대해 교사가 빼곡히 작성한 학급경영록은 한 장 한 장이 매우 흥미롭고, 학급 운영 모습이 눈 앞에 훤히 그려지는 것만 같다. 1971년도 신탄진초등학교 6학년 4반 담임 교사의 학급경영록을 대표적으로 살펴보면, 구성은 다음과 같다.
목차
아동일람표, 학급의 내력, 신체발달, 체격검사, 교우조사,
경영계획, 실천기록, 과목별 시험지 및 성적표, (직원) 협의기록
경영록 내용 중 “실천기록” 부분은 학급 운영 및 지도의 핵심을 이루는 곳으로 그 세부내용은 바른말 고운말쓰기, 용돈 아껴 저축하기, 위인전 읽고 얼 이어받기, 반공영화 관람, 내 문 앞 내가 쓸기, 구보력 신장, 혼․분식 태도 확립, 문제아 지도 상담 기록, 행동평가 기록, 학습용구 구비, 용의검사 등이다. 이 가운데 반공영화 관람, 혼․분식 태도 확립은 1970년대 시대상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학급경영록은 현재도 이어지고 있지만, 교사의 눌러쓴 글씨를 통해 보여지는 학급 운영의 모습은 더욱 생동감 있게 전해진다.
지난전시
교사발령의 추억, <1960~80년대 발령통지서>
기간
2013-02-01 ~ 2013-02-28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교사발령의 추억, 발령통지서
발령통지서의 내용은 아주 간결하다. 직명(職名), 이름, 발령사항, 일자, 발령 명령 기관, 경유 이렇게 6가지 사항이 들어있다. 이 중 직명은 현 근무지에서 맡은 직을 말하는 것이고, 경유는 발령명령기관에서 본인에게 도달하기 전 발령통지서가 거쳐 가는 곳을 기록하는 것이다. 교원의 임용 혹은 발령이 문교부(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명으로 되기 때문에, 경유를 기록하게 된 것이다. 발령 일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3월, 9월 1일자로 행해진다.
이렇게 간단하게 구성된 발령통지서이지만, 교사에게 있어 20~30년간의 교직생활 발자취를 보여주는 것이기에 매우 소중한 자료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이제는 발령사항들이 전산시스템으로 관리되고 있어 임용장 외 발령통지서가 없기 때문에 한국 교육사의 한 부분으로서도 귀중한 자료이다.
지난전시
선생님의 비밀병기, 교무수첩
기간
2013-01-01 ~ 2013-01-31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선생님의 비밀병기, 교무수첩
교무수첩은 1년간의 생활, 교과 지도 내용과 학교 운영 실태 등의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교무수첩의 사용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일제강점기에 쓰인 “당용일기” 라는 매일의 지도 내용을 기록한 자료가 있어 교사의 교무 기록은 이제 100여년이 되어 간다고 볼 수 있다.
대표로 뽑은 1960년대 교무수첩의 목차를 보면 크게 본교의 1) 교육목표와 실제, 2) 나의 학급경영실천, 3) 나의 교과 경영 실천 4) 부록으로 나누어진다. 교무수첩의 가장 핵심인 2) 나의 학급경영실천은 세부목차가 무려 20개로 나누어져 마치 교실 내부를 그대로 들여다보고 있는 착각을 들게 한다. 급훈, 행사 일람표, 학급 교과 담당 상황과 같은 기본적인 것부터, 학급 비품 일람, 성적표, 학생별 출신학교, 성적, IQ, 생활정도, 통학 거리-방법-소요시간, 주택 유형(기와, 양철, 벽돌, 초가, 판자), 재봉기, 시게, 전등, 전화, 라디오, 축음기, 우물, 목욕탕 유무, 불우학생, 체능급수까지. 한 학급의 분위기는 물론, 당시 사회, 경제적 상황까지 엿볼 수 있는 자료가 망라되어 있는 것이다.
교무수첩은 시간이 지날수록 기록 사항이 간결해지는 양상을 보이지만, 가로 9㎝, 세로 17㎝되는 작은 수첩에 깨알같이 쓰인 선생님의 글씨는 계속된다. 하지만 이제는 손 글씨가 아닌 컴퓨터 속 활자로 선생님들의 학급 운영, 학생지도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고 있다.
지난전시
외워야 산다! 1970년대 [국민교육헌장] 교재 전시
기간
2012-12-01 ~ 2012-12-30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외워라, 국민교육헌장
국민교육헌장은 1968년 12월 5일 선포되어 1994년까지 약 26여년 동안 각 학년 교과서 맨 앞장을 차지하고 있었다. 교과서에 수록된 것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초·중·고등학생들은 393자의 이 헌장문을 모두 암기해야 했다. 그래서 수업뿐 아니라 조회, 운동회 등 각종행사 때 헌장문을 낭독하였다. 심지어 입시시험에도 의무적으로 출제하도록 하였고, 낭독할 때 연설자세를 취하거나, 연단위에 헌장을 놓지 말고 들고서 해야한다고도 하였다.
『국민교육헌장독본』(1968),『국민학교 국민교육헌장 풀이』(1970),『국민교육헌장(그림책)』(1969)은 헌장 내용을 쉽게 이해시키고자 별도의 단행본으로 발행한 교재로, ‘민족중흥’ ‘교육의 지표‘ ’새 역사의 창조‘로 내용을 나누고 이순신장군, 안창호 선생의 업적을 인용하고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한편, 각 교실에는 헌장문이 액자에 걸려 있기도 하였다.
국민교육헌장이 선포된 12월 5일은 1973년부터 정부기념일로 지정되었다가 1994년 폐지되었고, 이때부터 교과서에서도 삭제되었다. 기념일폐지는 2003년에야 이루어졌다.
지난전시
1940년대 후반~50년대 초 국민학생용 농사 교과서
기간
2012-11-01 ~ 2012-11-30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농사를 배우던 국민학생들
『농사짓기』는 1940년대 후반에서 1950년대 초반 초등학교에서 사용했던 교과용 도서(이하 교과서) 이다. 5, 6학년만 배웠던 교과 내용으로 흙이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땅고르는 법, 농사기구, 좋은 씨앗 알아보기, 각종 채소와 곡식, 거름 주기, 병충해 예방, 돼지, 닭 등 가축 기르기까지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내용은 요즘 성인이 보기에도 다소 전문적이고, 관련 삽화도 많지 않아 당시 학생들이 이해하기에는 어려웠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 교과서는 1949년 공포된 교육법에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식주와 직업 등에 대하여 기초적인 이해와 기능을 기르며, 근로 역행, 자립 자활의 능력을 기른다" 라고 명시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발행된 것으로 여겨진다.『농사짓기』라는 서명으로는 1953년까지 발행되고 현재는 '실과' 교과서로 교육과정에 편성되었다.
지난전시
일제강점기의 수학여행기록[수학여행기념 스탬프수첩]
기간
2012-10-01 ~ 2012-10-30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70년 전의 수학여행 기록
수학여행은 1900년을 전후한 시기에 시작된 학교 행사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일제강점기 수학여행은 조선의 학생들에게 일본의 근대화, 제국화를 과시하고 그 위용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 컸다. 그래서 관청, 공원, 박물관, 박람회, 학교 등 도시의 근대적 시설과 신사, 천황관련 유적지가 여행지로 선택되었다.
여행지는 일본, 만주가 일반화 되었고, 원거리를 갈 수 없는 학교는 국내여행을 했다. 국내여행을 하더라도 근대화, 제국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나 전통적 명소가 선정되어 경성(서울), 부여, 인천, 대전, 금강산, 평양, 경주를 다녀왔다. 학생들이 일본, 만주 원거리 여행이나 국내 각지를 다닐 수 있었던 것은 근대적 수단의 대표인 '철도'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원거리 여행에 나선 학생들은 새로운 세상 만나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여행기, 사진, 방문 스탬프 수첩을 기록으로 남겼다. 특히, 당시 별도의 스탬프 수첩도 있어 그곳에 각 여행지 스탬프를 남겼다. 스탬프 중에는 또 방문일자도 표기되어 있어 여행의 일정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지난전시
수학의 여러이름, 「초등산술」「초등셈본」등 전시
기간
2012-09-01 ~ 2012-09-30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초등 수학교과서, 그 이름의 변천
전통시대 수학은 산학자(算學者)와 일부 사대부가 연구하는 학문이었다. 하지만 19세기 후반 서구문물이 소개되고 근대식 교육이 시작되면서 교육과정에 근대 수학이 편성되기 시작했다.
최초의 근대 수학교과서는 독립운동가이자 교육가인 이상설이 지은<산술신서> 이다. 이후 한글 수학교과서인 <정선산학>, <산술교과서> 등을 통해 수학을 배웠다. 일제강점 동안에는 조선총독부와 일본 문부성에서 발행한 <보통학교 산술서>, <초등산술>, <심상소학 산술서>,<고등소학 산술서> 등으로 수학을 공부하였는데, 고등교육을 제한한 일제의 의도로 인해 기초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광복 직후에는 <초등 셈본>, <셈본>이 발행되었고, 제1차 교육과정이 시작된 1954년부터 <산수>가 수학교과서로 자리잡았다. 현재의 <수학>이란 이름의 교과서는 1992년 제6차 교육과정 개정 때 바뀌어 1995년부터 적용되었다. 수학적 사고 능력 배양을 위해 산수에서 수학으로 전환한 것이었다.
지난전시
여학생 전용 교과서, 『여자조선어독본』 등 전시
기간
2012-08-01 ~ 2012-08-31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여성, 학교에 가다
전통시대 여성은 가정내에서 현모양처 교육을 받아왔지만, 1876년 개항으로 서구문물이 수용되고 교육의 근대화가 이루어지며 남성과 동등한 교육의 기회가 주어졌다. 하지만 제도적으로 여성교육이 기반을 다진 것은 1895년 <여학교관제>, 1908년 <고등여학교령>이 제정되면서였다.
여성을 위한 학교는 기독교 선교사 중심으로 설립되었는데 이화학당(1886), 정의여학교(1894), 일신여학교(1898) 배화여학교(1898) 등이 있다. 관립 학교는 한성고등여학교가 1908년 설립되어 운영되었다.
일제강점기동안에는 일제에 순종하는 여성교육이 실시되기도 했지만, 반면 애국계몽운동의 차원에서 근대적 교육과 민족정신을 고취시키는 교육도 활발히 전개되었다. 광복이후 정치․사회적 혼란에도 불구하고 의무교육실시 등 교육정책의 발달 속에 여성교육은 더욱 확대․강화되었고, 1990년
지난전시
무엇을 배우는 학교인가요? 대전측량강습소 졸업증서, 대전공립상업보습학교 신분증명서
기간
2012-07-01 ~ 2012-07-30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대전에 이런 학교도 있었어요?!
일제강점기 조선인은 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중등교육기관으로 진학하지 못하고 실업학교에 진학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일제의 지배에 순응하고 산업에 필요한 인력 충원정책에 부합하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일제의 의도였다. 농업, 상업, 잠업, 공업 등을 교육하는 각종 실업학교가 등장하였는데, 대전은 근대도시의 특성과 도 일제강점기 초기부터 실업학교가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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