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HOME
로그인
회원가입
한밭교육박물관/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
검색 닫기버튼
전체메뉴
전체메뉴
관람정보
관람정보
역사와 문화의 나눔, 꿈과 행복의 나래
관람안내
시설안내
단체관람예약
예약신청
예약확인
찾아오시는길
전시
전시
역사와 문화의 나눔, 꿈과 행복의 나래
상설전시
전통시대·개화기 교육
일제강점기 교육
현대교육
모형실
야외전시
상설체험
옛 교실
유물체험 놀이실
대전독도체험관
기획전시
전체
기획전
이달의 유물전( ~14년)
온라인전시
전시관련 영상자료
전시실 VR
교육
교육
역사와 문화의 나눔, 꿈과 행복의 나래
교육 프로그램 소식
교육 프로그램
교육신청
신청확인
소장품
소장품
역사와 문화의 나눔, 꿈과 행복의 나래
소장품 검색
소장품 검색
E-book
소장품 열람ㆍ복제
소장품 열람 신청
소장품 복제 신청
신청확인
체험유물대여
대여안내
대여신청
신청확인
자료실
유물수집
유물기증
기증현황
유물매도
소식·참여
소식·참여
역사와 문화의 나눔, 꿈과 행복의 나래
공지사항
질문과답변
행정서비스헌장
클린신고
정보공개
정보공개
역사와 문화의 나눔, 꿈과 행복의 나래
정보공개서비스
정보공개제도
사전정보공개
정보공개목록
정보공개청구
공공데이터 개방
청렴투명행정
수의계약내역 공개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예결산현황 공개
박물관 소개
박물관 소개
역사와 문화의 나눔, 꿈과 행복의 나래
인사말
건축물 소개
역대관장 소개
연혁
조직 및 업무
로그인
회원가입
관람예약
한밭교육박물관/
관람정보
관람안내
시설안내
단체관람예약
예약신청
예약확인
찾아오시는길
전시
상설전시
전통시대·개화기 교육
일제강점기 교육
현대교육
모형실
야외전시
상설체험
옛 교실
유물체험 놀이실
대전독도체험관
기획전시
전체
기획전
이달의 유물전( ~14년)
온라인전시
전시관련 영상자료
전시실 VR
교육
교육 프로그램 소식
교육 프로그램
교육신청
신청확인
소장품
소장품 검색
소장품 검색
E-book
소장품 열람ㆍ복제
소장품 열람 신청
소장품 복제 신청
신청확인
체험유물대여
대여안내
대여신청
신청확인
자료실
유물수집
유물기증
기증현황
유물매도
소식·참여
공지사항
질문과답변
행정서비스헌장
클린신고
정보공개
정보공개서비스
정보공개제도
사전정보공개
정보공개목록
정보공개청구
공공데이터 개방
청렴투명행정
수의계약내역 공개
업무추진비 집행내역 공개
예결산현황 공개
박물관 소개
인사말
건축물 소개
역대관장 소개
연혁
조직 및 업무
닫기
역사와 문화의 나눔, 꿈과 행복의 나래
한밭교육박물관
Home
전시
기획전시
전체
SNS공유 열림버튼
SNS공유 닫힘버튼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카카오톡
글자크기
글자크기 크게
글자크기 작게
복사하기
프린트
전체
지난전시
2016 초등학교 개칭 20주년 특별전 "대전 초등학교의 시작"
기간
2016-01-07 ~ 2016-05-15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및 복도
1996년 3월 1일 전국 모든 초등학교 이름이 일제히 변경되었습니다. 1995년 광복 50주년을 맞아 일제잔재를 청산하고자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바꾼 것입니다. ‘국민학교’는 일제강점기 천황의 신하와 백성들의 학교인 ‘황국신민학교(皇國臣民學校)’의 줄인 표현이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국민학교로 부르는 것이 익숙한 세대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초등학교가 우리생활에 자리잡은 지 20년이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우리 지역의 초등학교 역사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초등학교로 불린 지 20년이지만 이미 100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또 향해가는 여러 학교가 있습니다. 이 학교들을 통해 우리 초등학교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해보며, 초등학생들에게는 내가 다니는 학교를 새롭게 알게 되는 기회가 되고, 졸업생들에게는 잊혔던 시간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전시
광복 70주년 특별기획전 "광복과 교육"
기간
2015-08-11 ~ 2015-12-13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및 복도
자유학기제, 누리과정, 무상급식,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자) 등 2015년 교육계는 여전히 뜨겁습니다.
2015년은 광복 70주년이 되는 해이고, 광복은 일제 식민교육에서 벗어나 새로운 교육을 만들기 시작한 전환점이라는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시 만들어졌던 다양한 교육의 틀이 현재까지도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광복과 교육은 되새겨볼 만한 주제입니다.
이번 전시는 오늘날 교육의 토대를 마련한 1945년 8월 15일 이후부터 한국전쟁기까지의 교육의 흐름을 살펴보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제는 많이 잊혀진 이야기지만, 그 속에 있는 현재 진행형인 교육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하고, 앞으로의 우리 교육을 다시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전시
특별전 " 모두가 기다리는 시간, 방학"
기간
2014-12-30 ~ 2015-08-30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방학(放學), 듣기만 해도 설레는 단어다.
1899년 6월 30일자 황성신문에 배재학당의 여름방학식 풍경이 상세히 실려있다. 교장과 교원, 학생과 외부 손님 여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래와 강연, 학업 우등생 시상 등이 행해졌다는 내용이다. 100여년이 지난 오늘날의 방학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
여름철 무더위와 겨울철 매서운 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하며 다음 학기를 준비하기 위해 방학이 운영된다. 대개 7~8월, 12~1월이 여름방학, 겨울방학에 해당되며, 2월에 봄방학이 짧게 있다. 이 기간동안 학생들은 무엇을 했을까? 그리고 무엇을 하고 싶어했을까?
한 세기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방학은 없어지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세대가 바뀌고, 교육 과정도 바뀌면서 방학도 많이 달라졌다.
이제 같은 듯 다른, 또 다르지만 변하지 않은 방학의 풍속도를 알아보자.
지난전시
2014 특별기획전 "실업교육, 직업교육이 되기까지"
기간
2014-09-05 ~ 2014-11-30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실업교육이 1899년 고종의 ‘관립상공학교 관제’ 공포로 시작되어 오늘날 직업교육에 이르는 모습을 살펴보게 된다. 전시의 중심은 실업교육이 가장 활발했던 1960~80년대이다.
‣1부는 학교에서 농업, 상업, 공업을 배우기 시작한 이후부터 1945년까지로 구성되어 있다. 일제의 우민화 정책 및 경제수탈 등 목적으로 시행된 실업교육의 모습을 입학안내서, 졸업앨범 등 다양한 유물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당시 대전에 설립되었던 각종 실업학교도 찾아볼 수 있다. 대전상공보습학교 신분증명서(1936), 대전공과학원 생도모집 공고문(1941) 등이 전시되어 있다.
‣2부는 농업, 상업, 공업 교육이 정부의 다양한 정책 및 지원 아래 가장 활발했던 1960~80년대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하였다. 각 계열별로 특성화된 교과서인 『농업』,『전기통론』,『은행부기』와 글씨와 그림으로 빼곡한 공책, 주산 및 부기 자격증, 선생님의 지도안 등이 그 때의 모습을 회상시켜 준다. 특히 2부 마지막에는 1953년 전국학생주산대회를 배경으로 한 주판 체험코너도 있어 전시의 재미를 더하였다.
‣3부는 오늘날 직업교육 교육과정을 볼 수 있는 각종 교과서를 전시하였다. 115년 전 농업, 상업, 공업에서 출발하여 인터넷, 디자인, 제과제빵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화, 전문화된 교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전시의 마지막은 1960~70년대 한국경제발전상을 각종 산업분야의 사진으로 꾸며져 있는데, 이를 통해 실업교육 졸업생들이 사회에 진출하여 경제성장의 주역이 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전시
한밭교육박물관 특별기획전 " 글씨로 남은 학창시절"
기간
2013-12-31 ~ 2014-05-30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학창시절을 떠올리는 흔적들은 여러 가지가 있다. 교과서, 공책, 학용품, 친구들, 선생님 등. 이 중에서 가장 개인적이며 친숙한 것은 거친 종이에 연필로 꾹꾹, 그리고 빼곡히 쓴 공책과 일기장이 아닐까. 무엇을 어떻게 공부했는지 또 어떤 생각을 하며 자라왔는지를 활자화된 교과서보다도 더 직접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공책과 일기장에 학습과 생활의 기록을 남겼다면, 선생님들은 교무수첩, 학급경영록 또는 교과경영록에 생활지도, 수업지도, 그 밖의 교원생활에 대한 기록을 남겼다. 학생들보다 더 빼곡하고 자세하게.
이렇게 학교생활 속에서 남겨진 공책, 일기장, 교무수첩은 너무나 개인적이지다. 하지만 교과서, 학용품, 앨범 등과 또다른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학창시절을 보여주며, 나아가 우리 교육의 변화와 발전도 증명해주고 있다.
‣ 선생님의 기록에서는 교무 수첩, 학급경영록, 교과경영록을 통해 수업 준비 및 지도 모습, 1년간의 학급 운영 현황 등을 보여준다. 목욕탕․TV․시계 등의 보유 조사표, 반공영화 관람, 혼․분식태도 확립 등의 내용은 1960~70년대 교육뿐 아니라 생활상까지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그동안의 변화와 발전을 실감케 한다. 또한 선생님이라면 누구나 겪는 교사실습 기간의 기록이 소개되어 눈길을 끈다. <교사실습록>이라는 자료로 한 달의 실습기간 동안 배우는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 학생의 기록에서는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 학생들의 공책과 일기장이 소개된다. 국어, 자연, 산수 등 과목별 공책 속에 남겨진 필기 및 과제의 흔적을 볼 수 있는데, 누렇고 거친 종이에 연필로 꾹꾹 눌러쓰고 조금이라도 많이 쓰기 위해 빼곡히 채워 쓴 모습이 대견하게 다가온다. 더불어 모든 것이 풍족한 요즘의 학생들과 대비되어 전시된 공책들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 일기장 중에서는 1975~6년 동안 쓴 자료가 주목된다. 당시 2~3학년이었던 학생의 생활과 생각과 선생님의 한 줄 평까지 잘 남아있어 학창시절 일기쓰기 및 검사의 추억을 선명히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 이러한 기록의 흔적과 더불어 학생들의 공책 표지나 내부 구성도 시대에 따라 각양각색의 변화 양상도 소개한다. 일제강점기 공책에는 일제를 나타내는 벚꽃 등의 문양이 그려있었고, 광복 이후 공책들은 특별한 문양이 없다가 점차 화려한 그림과 색채, 사진이 들어간 디자인으로 바뀌어 갔다. 그 가운데 60~70년대에는 학교명이 인쇄되어 있는 공책이 만들어졌는데, 대전지역에서도 대전삼성초등학교, 대전대신초등학교, 대전여자중학교 등에서 교표와 교명이 인쇄된 공책이 사용되었다.
지난전시
2013 특별기획전 "대전교육 100년"
기간
2013-08-01 ~ 2013-11-30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근대도시 대전의 교육도 어느새 100년의 역사를 지니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1년 대전삼성초등학교가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였다. 그동안 이미 사라져 버린 학교도 있고, 그만큼 더 많은 학교가 신설되어 대전교육의 역사를 이어 가고 있다.
총 4부로 구성된 전시는,
‣1부 역사가 된 학교들에서는 이미 역사 속으로 사라져 누군가의 추억 속에, 혹은 몇 점의 기록으로만 남겨진 대전의 폐교된 학교들과 대전사범학교, 긴 세월 속에 여러 개의 교명을 가진 학교들이 소개된다.
‣2부 학생, 그리고 학교생활의 변화에서는 입학에서 졸업까지 변화된 학교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중학교 입학 원서, 누런 공책, 선생님 글씨가 빼곡한 통지표, 학생용 시내버스 승차권, 스탠칼라 교복 등이 전시되어 다양한 세대의 학교생활을 느껴볼 수 있다.
‣3부 지도로 보는 대전교육의 변화에서는 대전의 행정구역 변천에 따른 시기별 대전 교육기관의 양적 변화를 보여준다. 특히 1925년 대전지도에서 그 당시부터 지금까지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학교들을 찾아볼 수 있어 시간의 흐름을 더욱 실감케 한다.
‣4부 대전교육행정의 이모저모는 대전교육의 숨은 힘이라 할 수 있는 교육행정의 변화를 살핀다. 각급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의 원활한 수업을 지원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대전교육행정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다.
지난전시
교과지도 X-파일 "1970년대 중등교사의 교과경영록"
기간
2013-04-01 ~ 2013-04-30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교과지도 X-파일
교과경영록은 중등 교사가 1년간 담당 교과목 지도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자료로 학습지도안이라고도 하였다. 이 자료는 초등 교사의 학급경영록에 비해 구성이 간단한데, 교과진도표와 학습지도안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과진도표는 1, 2학기로 나누어 1년간 단원별, 반별 진도 과정을 기록하였고, 학습지도안은 대단원, 소단원별 지도 내용을 담고 있다. 지도 내용은 다시 단원의 주안점, 진행과정, 평가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록한 교사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1972년 고등학교 역사 교사의 경영록은 수기로 기록한 지도 내용 뿐 아니라 단원별 지도에 필요한 보충 자료들도 첨부해 놓고 있어, 당시 지도를 위한 교사의 노력을 쉽게 엿볼 수 있다. 또한 중요부분은 빨간펜으로 써 놓은 부분도 눈에 띈다.
교과경영록은 교사 개인이 작성한 것이지만, 단원별 또는 일정 기간마다 주임-교감-교장의 결재도 받아야 했던 점을 미루어보아 그 중요도를 한번 더 생각해보게 한다.
지난전시
우리학급은 이렇게 지킨다, "1970년대 학급경영록"
기간
2013-03-01 ~ 2013-03-30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우리학급은 이렇게 지킨다
학급경영록은 담임교사가 1년간 학급 운영 및 학생 지도, 교직원 회의 등에 대한 모든 내용을 기록한 자료이다. 특히 각각의 운영, 지도 내용에 대해 교사가 빼곡히 작성한 학급경영록은 한 장 한 장이 매우 흥미롭고, 학급 운영 모습이 눈 앞에 훤히 그려지는 것만 같다. 1971년도 신탄진초등학교 6학년 4반 담임 교사의 학급경영록을 대표적으로 살펴보면, 구성은 다음과 같다.
목차
아동일람표, 학급의 내력, 신체발달, 체격검사, 교우조사,
경영계획, 실천기록, 과목별 시험지 및 성적표, (직원) 협의기록
경영록 내용 중 “실천기록” 부분은 학급 운영 및 지도의 핵심을 이루는 곳으로 그 세부내용은 바른말 고운말쓰기, 용돈 아껴 저축하기, 위인전 읽고 얼 이어받기, 반공영화 관람, 내 문 앞 내가 쓸기, 구보력 신장, 혼․분식 태도 확립, 문제아 지도 상담 기록, 행동평가 기록, 학습용구 구비, 용의검사 등이다. 이 가운데 반공영화 관람, 혼․분식 태도 확립은 1970년대 시대상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학급경영록은 현재도 이어지고 있지만, 교사의 눌러쓴 글씨를 통해 보여지는 학급 운영의 모습은 더욱 생동감 있게 전해진다.
지난전시
교사발령의 추억, <1960~80년대 발령통지서>
기간
2013-02-01 ~ 2013-02-28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교사발령의 추억, 발령통지서
발령통지서의 내용은 아주 간결하다. 직명(職名), 이름, 발령사항, 일자, 발령 명령 기관, 경유 이렇게 6가지 사항이 들어있다. 이 중 직명은 현 근무지에서 맡은 직을 말하는 것이고, 경유는 발령명령기관에서 본인에게 도달하기 전 발령통지서가 거쳐 가는 곳을 기록하는 것이다. 교원의 임용 혹은 발령이 문교부(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의 명으로 되기 때문에, 경유를 기록하게 된 것이다. 발령 일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3월, 9월 1일자로 행해진다.
이렇게 간단하게 구성된 발령통지서이지만, 교사에게 있어 20~30년간의 교직생활 발자취를 보여주는 것이기에 매우 소중한 자료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이제는 발령사항들이 전산시스템으로 관리되고 있어 임용장 외 발령통지서가 없기 때문에 한국 교육사의 한 부분으로서도 귀중한 자료이다.
지난전시
선생님의 비밀병기, 교무수첩
기간
2013-01-01 ~ 2013-01-31
장소
한밭교육박물관
선생님의 비밀병기, 교무수첩
교무수첩은 1년간의 생활, 교과 지도 내용과 학교 운영 실태 등의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교무수첩의 사용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일제강점기에 쓰인 “당용일기” 라는 매일의 지도 내용을 기록한 자료가 있어 교사의 교무 기록은 이제 100여년이 되어 간다고 볼 수 있다.
대표로 뽑은 1960년대 교무수첩의 목차를 보면 크게 본교의 1) 교육목표와 실제, 2) 나의 학급경영실천, 3) 나의 교과 경영 실천 4) 부록으로 나누어진다. 교무수첩의 가장 핵심인 2) 나의 학급경영실천은 세부목차가 무려 20개로 나누어져 마치 교실 내부를 그대로 들여다보고 있는 착각을 들게 한다. 급훈, 행사 일람표, 학급 교과 담당 상황과 같은 기본적인 것부터, 학급 비품 일람, 성적표, 학생별 출신학교, 성적, IQ, 생활정도, 통학 거리-방법-소요시간, 주택 유형(기와, 양철, 벽돌, 초가, 판자), 재봉기, 시게, 전등, 전화, 라디오, 축음기, 우물, 목욕탕 유무, 불우학생, 체능급수까지. 한 학급의 분위기는 물론, 당시 사회, 경제적 상황까지 엿볼 수 있는 자료가 망라되어 있는 것이다.
교무수첩은 시간이 지날수록 기록 사항이 간결해지는 양상을 보이지만, 가로 9㎝, 세로 17㎝되는 작은 수첩에 깨알같이 쓰인 선생님의 글씨는 계속된다. 하지만 이제는 손 글씨가 아닌 컴퓨터 속 활자로 선생님들의 학급 운영, 학생지도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고 있다.
1
2
3
4
5
6